기발하다!
“우리가 지금 행동하면 위기를 피할 수 있다”
파란색 랍스터는 유전자 돌연변이로 특정 단백질 과잉 생산으로 인해 특이한 색깔을 낸다.
후쿠시마 원전 '사용 후 원료' 수조의 물도 소량 넘친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대통령 연설부분에서 화면이 흑백으로 전환됐다.
그린란드의 빙상 유실은 지구 전체의 문제이다.
기후위기는 일단 우리 눈앞에 드러나면 다시는 회복되지 않는다.
수돗물 유충 사태는 국내에선 처음이다.
이유를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자.
탈퇴 절차가 마무리 되기까지는 1년이 걸린다.
아시아가 큰 피해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5등급은 허리케인 중에서 가장 위험한 등급이다.
전세계 국가들이 기후변화에 잘 대처하지 못하면 암울한 미래가 예상된다
“21세기의 수에즈와 파나마 운하가 될 수 있다"
매년 눈과 얼음이 3690억 톤씩 녹고 있다.
"멸종되어야 할 종은 없다. 이것은 정치적 선택이다.”
그리고 최근 4년은 '사상 가장 더운 기간'이었다
조수 높이가 156cm까지 상승했다.
암울한 전망이다.